동무에서 다시 찾은 즐거움
혼자였던 하루가 함께의 하루로 바뀐 회원들의 진짜 이야기입니다.
“예순 넘어 새 친구를 사귈 줄은 몰랐어요. 이제 매주 만날 사람이 있다는 게 참 든든합니다.” — 정만석 님, 북한산 아침햇살 산악회 3년째
“무릎이 안 좋아 걷기를 미뤘는데, 동호회 친구들이 천천히 같이 걸어주니 어느새 둘레길 한 바퀴를 돕니다. 병원도 덜 가요.”
배기훈 님 (71세)북한산 아침햇살 산악회
“휴대폰이 서툴러 걱정했는데, 전화로 다 알려줘서 어렵지 않았어요. 서예로 쓴 첫 작품을 손주에게 선물했답니다.”
한복순 님 (63세)먹향 서예교실
“노래교실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이제는 매주 밥도 먹어요. 나이 들어 이런 친구가 생길 줄 몰랐어요.”
오영자 님 (69세)목요일 즐거운 노래교실
“텃밭에서 기른 상추를 나눠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. 출석 도장 채우려고 아침부터 서두르는 저를 보고 아내가 웃습니다.”
문상철 님 (66세)햇살 주말농장 텃밭모임
“사진 동호회 덕분에 동네 골목이 다 작품이 됐어요. 매주 어디를 찍을지 궁리하는 게 요즘 제일 큰 즐거움입니다.”
강순덕 님 (68세)느린 셔터 사진산책
“바둑 한 판에 오후가 훌쩍 갑니다. 이기고 지고를 떠나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그 시간이 참 좋아요.”
정만석 님 (67세)낙원동 한수 바둑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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